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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 부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7~38번 환자 동선 (02.24. 12:00 기준) 🚨 부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02.24. 12:00 기준) ⠀ 📍 현재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38명입니다. ✔ 부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7번 환자(42세 남성·남구) 17번 환자는 청도대남병원 환자의 아들이다. 아버지를 간호했다. 22일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이 시작됐다. 전날부터 외출하지 않고 집에만 머물다가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부산대병원에 이송됐다. ■18번 환자(25세 남성·사하구) 18번 환자는 지난 23일 먼저 확진된 13번 환자(25·남성·서구)의 친구로, 함께 대구 여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21일 증상이 나타났다. 20일 오후 9시 30분께 CU편의점 괴정오성점에 갔다가 크레인PC방 부산하단점과 리얼야구존 부산하단점을 이용하고 갓신(식당.. 더보기
[정치] 조선왕조실록 문재인 코로나에 대한 전문 패주 문산군 3년 문재지변(文災地變) 문재인 3년. 문재지변(文災地變).임금이 덕이 없어 조선 8도 곳곳에서 화재와 가뭄이 일어나고 파주와 연천에는 가축병이 창궐하여 백성들의 생활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백성들은 굶주리는데 조세와 공납은 늘어나니, 고통이 날로 심하여 백성들이 임금과 주변 간신들을 원망하였다.북방오랑캐의 침입이 빈번하니 그 대책으로 사신과 진상품을 보내 그들을 달래었다. 매년 청나라에서 불어오는 모래 먼지와 검은 안개가 하늘을 뒤덮었지만, 문산군과 그 신하들은 청을 두려워하여 백성들의 아궁이에서 나오는 연기가 잘못이라며 아궁이 사용을 금했다. **문재인특징- 부동산도 단속한다더니 점점 더 오름...출산율도 올리겠다더니 저출산으로 세계 1위 찍음..전염병도 단속한다더니 감염률 세계 2위 찍음.이와중에 이스라엘한테 한국인 입국금.. 더보기
[사회]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104명...국내 첫 사망자 전날 51명보다 두배 이상 폭증... 사망자 1명 포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날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10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도 1명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전날보다 53명 증가한 1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22명 중 21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했고 1명은 서울에서 확인됐다.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관련 5명, 새로난한방병원 관련 1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13명, 기타 역학조사 중인 환자가 2명이다. 더보기